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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바디 보는법(용어설명과 측정결과 해석방법)
작성자 H-Fitness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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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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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701






인바디 보는법 (용어설명과 측정결과 해석방법)


Part 1. 인바디 및 용어설명



A. 인바디(InBody)란?

동명의 코스닥 상장 기업 인바디의 생체전기저항법을 이용한 체성분 분석기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이 제품이 널리 보급되어 있는 관계로 대한민국, 일본 등에서는 흔히 체성분 분석기를 인바디라 부릅니다.


1) 원리

인바디는 수분이 많은 근육에는 전류가 잘 흐르고 수분이 적은 지방에는 전류가 잘 흐르지 않는다는 기본 원리를 이용, 인체에 미세한 전류를 통과시킬 때 발생하는 저항값(임피던스)을 계측하여 인체의 구성 성분인 체수분, 단백질, 무기질, 지방을 측정합니다.


2) 용도

인바디가 체성분 분석기를 통칭하는 명칭으로 사용되면서 미세전류를 이용한 체성분 분석검사를 흔히 인바디 검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인바디는 1996년 개발되었으며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바디는 병원, 피트니스센터에서 비만진단, 영양상담, 운동처방시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델도 출시되었습니다.


B. 인바디(용어설명)

1) 체성분분석

(1) 세포내 수분(ℓ) : 세포 내에 포함되어 있는 수분

(2) 세포외 수분(ℓ) : 세포 외에 있는 수분

(3) 체수분(ℓ) : 세포내수분 + 세포외수분


우리 몸에 수분이 분포하는 곳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누면 세포내수분, 간질액, 혈액입니다. 세포내액은 세포내의 수분량이며 간질액은 세포와 세포사이에 존재하는 수분을 말하고 혈액은 피에 포함된 수분량입니다. 이중에서 간질액과 혈액의 합이 세포외수분이 됩니다. 정상인에서 세포내수분과 세포외수분은 3:2정도의 일정한 비율을 유지합니다.


(4) 단백질(kg) : 세포 내 고형질의 총량


단백질은 단백질 양을 나타낸 것으로 세포내 고형질의 총량을 말합니다. 체수분량과 단백질의 합을 근육량이라고 합니다.


주의할 점은 여기에서의 근육량은 전체 무게에서 딱딱한 부분인 무기질과 지방량을 제한 총합을 의미하는 것으로 우리가 실제로 관심있어 하는 운동에 관계된 근육(골격근)의 무게를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운동에 관련된 근육량은 아래의 골격근을 보셔야 합니다.


(5) 무기질(kg) : 뼈, 치아 및 몸 속의 무기질 함량


무기질은 뼈, 치아 및 몸 속의 무기질 함량을 의미합니다. Osseous는 뼈에 있는 무기질 량을 의미합니다. 사실 무기질량은 직접 잴 수 없기에 추정치로 표시되었습니다. 근육량과 무기질량을 합하여 제지방량이라고 합니다.


즉 제지방량은 전체 체중에서 지방량을 제한 나머지 무게를 말합니다. 따라서 체중 = 제지방량 + 체지방입니다.


(6) 체지방(kg) : 지방의 총량


2) 골격근.지방

(1) 체중(kg) : 몸무게를 의미

(2) 골격근량(kg) : 수의근 량을 의미


근육은 의지로 움직일 수 있는 근육(수의근)과 의지로 움직일 수 없는 근육(불수의근)으로 구분합니다.


- 수의근 : 팔, 다리와 같이 뼈에 붙어 골격을 형성하는 '골격근'의 경우 '수의근'이라고 합니다.


- 불수의근 : 심장을 뛰게 하는 '심장근'이나 내장의 연동운동을 진행하는 '내장근'은 '불수의근'에 속합니다.


운동을 통해 근육량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수의근인 골격근입니다. 따라서 골격근량의 증감을 확인함으로써 운동 및 다이어트 후의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3) 비만진단

(1) BMI : 비만도를 판정하는 기준 (체질량지수)

(2) 체지방률(%) : 체중에서 체지방량이 차지하는 비율 = 체지방량(kg) / 체중(kg) x 100

(3) 복부지방률 : 엉덩이둘레와 허리둘레의 비율을 계산한 값

(4) 기초대사량(kcal) :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아도 정상적인 신체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소모하는 최소한의 에너지


4) 신체균형

팔, 다리, 몸통이 어떻게 균형있게 발달하였는가를 보여주는 평가


5) 신체발달

체지방량과 근육량이 적정한지를 계산한 점수로써, 체지방량이 적당하고 근육이 많을수록 점수가 높아집니다.


C. 참고 및 주의점

1) 인바디 측정기 버전에 따라 결과지의 색상과 형식이 다르지만 기본항목 및 용어에 대한 이해는 동일합니다.

2) 식사직후가 아닌 일정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측정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3) 운동후에는 값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운동전에 측정해야 합니다.

4) 측정 전 하루는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한국인은 엉덩이 둘레가 작기 때문에 복부지방률이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6) 보건소 또는 헬스클럽에서 무료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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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결과분석] - 인바디보는법, 측정결과 해석방법

1. 체성분분석

1) 체중.골격근량.체지방


체중.골격근.체지방량의 그래프에서 끝을 이어보면 체형상태를 알수 있습니다. 골격근량 볼록한 D자형을 그린다면, 근육이 많은 건강한 체형입니다. 골격근량이 짧아 C자형을 그린다면, 근육을 늘리고 지방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체중.골격근량.체지방량) 그래프가 표준범위 내에서 I자를 가리킨다면 표준체중 건강형입니다.


구성비율에 따라 강인형, 비만형, 건강형(표준), 으로 크게 3가지로 분류하는데, 체중에 따라서 더 세부적으로 나뉩니다.


(1) 표준체중 강인형 : 체중은 표준, 골격근량은 표준이상, 체지방은 표준


그래프의 끝을 연결하면 약간 굽은 'D'자와 같은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체중이 표준 범위에 속하면서 골격근량이 많은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지속적인 유지, 관리가 요구되며 특히, 나이가 듦에 따라서 복부지방률의 증가율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이와 같은 형태를 유지하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2) 표준체중 비만형 : 체중은 표준, 골격근량은 표준이하, 체지방은 표준이상


그래프에서 전형적인 'C'자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체중은 표준 범위이고 BMI는 정상이기 때문에 체중계의 눈금으로는 뚱뚱한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자신의 몸매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 체중 조절만으로는 몸매 관리가 어려워 비만클리닉을 찾는 경우가 많으며 운동에 의한 체성분의 전환을 한다면 같은 체중에서도 만족스러운 몸매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즉, 체지방량을 줄이고 근육을 늘리도록 하여 그래프의 형태를 'D'자형이 되도록 합니다. 특히, 체지방이 높은 성인의 경우에는 보통 복부가 나온 체형이 많은데, 복부비만의 과체중에서 뿐만 아니라 정상 체중에서도 심혈관 질환의 위험 인자가 되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3) 표준체중 허약형 : 체중은 표준, 골격근량은 표준이하, 체지방량은 표준


체중은 표준 범위에 속하지만 이상체중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근육량은 표준 이하 체지방량은 표준 범위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C'자형을 보여주고 있지만 비만이라고 보기보다는 허약한 체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내장 단백질, 근단백질의 저하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운동부족, 단백질 섭취 부족 또는 상처나 질병으로 인한 과잉 대사에 기인하며, 부종, 근육 조직 분해, 신경조직 변화, 이차 감염, 아동의 경우 성장 둔화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4) 저체중 강인형 : 체중은 표준이하, 골격근량은 표준, 체지방량은 표준이하


체중은 표준 이하로 적은 편이지만, 골격근이 잘 발달되어 단단한 체형입니다. 다만 체지방은 체내에서 에너지를 저장하는 기능 이외에도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 촉진, 건강한 피부와 두발 유지, 세포막의 구성요소등의 기능이 있으므로 지방량이 과도하게 저하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합니다.


(5) 저체중 허약형 : 체중은 표준이하, 골격근량은 표준이하, 체지방량은 표준이하


저체중 허약형일 경우, 성인병의 발병률은 낮으나 장기간 영양 불량일 경우에 볼 수 있는 유형으로 영양소의 흡수 저하, 질병 상태에서의 식욕부진으로 인한 영양 불량, 장기 손상으로 인한 영양 불량, 대사 장애, 약물 등의 양향을 들 수 있습니다.


(6) 과체중 강인형 : 체중은 표준이상, 골격근량은 표준이상, 체지방량은 표준


운동선수에서 이러한 과체중 강인형이 많습니다. 만약, BMI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비만으로 오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골격근이 많기 때문에 체중이 표준 이상이 되는 것입니다. 체성분 균형의 관점에서 보면 체중 조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7) 과체중 비만형 : 체중은 표준이상, 골격근량은 표준이상, 체지방량은 표준이상


과체중 비만형의 경우에는 고도비만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여기서, 골격근이 표준 이상으로 나온 것은 운동에 의해 바람직하게 형성된 근육이라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표준보다 체구성 성분들이 많기 때문에 나타나는 경향입니다.


이러한 고도비만일 경우에는 치료에 주의를 요합니다. 이때의 체중 감량은 신체를 날씬하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 주목적이 아니라 체지방을 줄여서 비만과 동반되는 많은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8) 과체중 허약형 : 체중은 표준이상, 골격근량은 표준, 체지방량은 표준이상


비만이 문제가 되는 것은 비만에 기인되는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 때문입니다. 비만에서는 심근경색증, 울혈성 심부전, 고혈압의 발생 빈도가 정상인에 비해 현저하게 높습니다.


또한 비만증과 NIDDM(인슐린비의존형 당뇨)간에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남성의 경우 대장, 직장 및 전립선 암의 발생률이 높습니다. 이외에 운동 내성의 감소, 골관절염, 폐기능 저하등의 문제점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TIP. 근육을 늘리실 때는, 꾸준한 근력운동과 함께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주어야 합니다. 체지방을 줄이실 때는, 꾸준한 유산소운동과 함께 체지방이 잘 분해될 수 있도록 비타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2) 체수분,단백질,무기질,체지방


우리 몸은 체수분, 단백질, 무기질, 체지방의 4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체성분의 균형이 깨어지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 체지방과다(비만)

- 체수분 불균형(부종)

- 무기질 부족(골다공증)

- 단백질 부족(영양결핍)


TIP. 무기질 부족은 골다공증과 골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기질은 체내 각종 대사 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는 물질입니다. 다량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부족해 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 비만진단

1) BMI(체질량지수) [ body mass index ]

체중이 신장에 비해 적당한지를 나타냅니다.

BMI = 체중 Kg ÷ 키 m2(제곱) (키 단위 m)

또는 = 체중 Kg ÷ (키cm/100) ÷ (키cm/100)


비만의 기준은 국가별로 조금씩 다릅니다. 나라별로, 체질별로, 연령대별로 다소 맞지 않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되기도 합니다.

* 아시아-태평양 비만진단기준 (대한비만학회 자료 기준)


18.5 미만 (저체중)

18.5~22.9 (정상체중)

23~24.9 (과체중)

25~29.9 (경도비만)

30~39.9 (고도비만)

40 이상 (심각한 비만)


이것은 키에 대한 몸무게의 비율을 의미하는 지수로서 체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체질량지수가 정상체중 범위 안에 있지만 복부비만 체형 등이 많습니다. 즉 정상체중이라 하더라도 정상체형을 반드시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상체중에서 정상체형 또는 건강한 근육체형이 딱 좋겠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영양섭취로 탄탄하고 건강한 체형을 만드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2) 체지방률

체중에서 체지방량이 차지는 비율입니다. 의미 있는 비만진단을 위해서는 BMI 뿐만 아니라 체지방률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성인남자의 경우 체지방률이 15~20%, 성인 여성의 경우 20~25%를 표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체지방률(%)=체지방량(kg) / 체중(kg) x 100


TIP. 우리 몸에서 체지방이 분해될때, 각종 조효소가 필요합니다. 이런 조효소들은 보통 비타민이나 무기질로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평소 다양한 식품 섭취를 통해 비타민, 무기질을 잘 섭취해주는 것이 체지방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3) 복부지방률

허리둘레를 엉덩이둘레로 나눈 값으로, WHR이라고도 합니다. 남성은 0.90, 여성은 0.85를 넘으면 복부비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마른 체형이거나 골반이 작으신 분은 엉덩이둘레가 작아 상대적으로 복부지방률이 높게 나올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4) 기초대사량

우리가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아도 정상적인 신체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소모하는 최소한의 에너지입니다. 기초대사량이 큰 사람은 별도로 활동을 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크므로, 에너지관리에 유리합니다.


TIP.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제일 좋은 방법은 근육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3. 신체균형(그래프)

신체균형이라하면 팔 다리 및 몸통에 있는 근육분포를 의미합니다. 신체균형 그래프에는 각 부위별로 막대 그래프가 두 개가 그려져 있습니다. 두개의 막대그래프는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위 막대 그래프의 옆의 숫자는 피검자의 실제로 가지고 있는 근육량을 표기한 것입니다. 위 막대 그래프의 100%는 피검자의 신장을 기준으로 구한 이상체중에서 이상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근육량입니다. 따라서 위 막대 그래프의 길이는 이상체중에서의 이상적인 근육량과의 상대적 비율입니다.


아래 막대 그래프의 100%는 피검자의 현재 체중에서 이상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근육량입니다. 따라서 아래 막대 그래프의 길이는 현재 체중에서의 이상적인 근육량과의 상대적인 비율이며, 아래 막대 그래프 옆의 숫자는 그 비율을 표시한 것입니다.


위 막대 그래프는 피검자의 이상체중에서의 근육량 기준으로, 신장이 변하지 않으면 100%값이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근육량의 증가 또는 감소를 확연히 볼 수 있으며, 지속적인 목표를 제공합니다.


아래 막대 그래프는 현재 체중에서의 근육량이 기준이 되므로 체중이 변하면 100%값이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피검자의 체중이 변하는 것을 그대로 반영하여 그 체중에 맞는 실질적인 근육량의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표준범위를 보면 팔과 몸통은 85~115%, 90~110%로 표준구간이 넓은데 비해 다리는 표준구간이 92~108%로 비교적 좁습니다. 이는 다리의 경우 누구나 보행을 통해 어느 정도 운동량이 있어서 개인차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결과를 통해 팔, 다리 중 어느 부위에 근육이 발달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체에 비해 하체에 근육이 발달된 경우라면 다리의 막대 그래프가 팔에 비해 길게 표시 될 것입니다.


4. 부위별 부종

신체 각 부위별 부종지수를 나타냅니다. 세포 내액과 세포외액은 일정한 비율을 유지해야 하는데 어떠한 이유로 이러한 비율이 깨져 세포 외액의 증가를 나타나는 현상이 '부종'입니다.


부종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간과 콩팥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가장 흔하고, 정상인에서라면 짜게 먹거나 단백질이 부족한 식사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부종지수(ECW/TBW)의 표준범위는 0.36~0.39입니다. 0.40 이상은 부종 상태입니다. ECF/TBF의 비율로도 부종지수를 볼 수 있는데 정상 범위는 0.31~0.34입니다.


5. 근육-지방 조절

내 신장에 맞는 이상적인 몸이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조절해야 하는 근육량과 지방량입니다. 이때, 근육은 좋은 체성분이기 때문에 표준값 보다 큰 경우라도 줄이라고 하지 않아 ‘0.0'으로 표시합니다.


단, 과체중 비만형인 분들은 근육과 지방이 모두 많아서 근육조절량이 0.0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제 체중에 비해 근육이 많다는 것은 아니니, 유의해야 합니다.


6. 부위별 근육 발달

각 부위별 근육 발달 평가를 보여줍니다. 평가가 표준이상이 되는 것이 좋으며, 특히 다리는 평소 나의 체중을 지탱하므로 근육이 부족하지 않게 관리해야 관절건강에 좋습니다.


TIP. 과체중이면서 다리의 근육이 표준이하인 경우, 다리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병행하면서, 뼈가 계속 단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단백질, 무기질 섭취를 충분히 해주어야 합니다.


7. 부위별 체지방

각 부위별 체지방을 평가해서 보여줍니다. 표준이상이 되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8. 내장지방

내장지방이 쌓인 정도를 나타내며, 복부지방률과 함께 복부비만을 판정하는 기준입니다. 내장지방이 10 레벨이 넘으면 내장비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TIP. 내장지방은 복부의 내장 사이에 쌓인 지방으로, 생활습관병(성인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복부지방률이 낮더라도 내장지방 레벨이 높은 경우는 내장지방의 위험이 높으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9. 신체발달점수

체지방량과 근육량이 적정한지를 계산한 점수로써, 체지방량이 적당하고 근육이 많을수록 점수가 높아집니다.


10. 임피던스

부위별 저항값을 나타내는 것으로 체성분 검사가 주파수 대역별로 올바르게 측정되었는지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11. 항목평가(종합)

1) 영양평가

(1) 단백질 : 단백질량이 이상치의 90% 미만이면 단백질 부족이며 저체중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이는 근육이 부족하거나 영양상태가 나쁜 경우에 나타납니다.


(2) 무기질 : 무기질량은 이상체중에서 이상적인 무기질량의 90%미만일 때 부족이라고 체크됩니다. 무기질량이 부족하면 관절염, 골절, 골다공증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지방질 : 체지방량은 근육량과의 상호 비교를 통하여 부족, 양호, 과다로 표시합니다. 보통, 이상 체지방량의 160%이상이면 과다, 80%미만이면 부족, 그사이는 양호입니다.


2) 체중관리

(1) 체중 : 이상치의 85%이상에서 115% 미만일때 '표준', 85% 미만은 '저체중', 115%이상은 '과체중'입니다.


(2) 근육량 : 골격근량의 적정 여부를 판단합니다. 이상치의 90%이상에서 110%미만일 때는 '표준', 90% 미만은 '부녹', 110% 이상은 '많음'입니다.


(3) 체지방 : 이상치의 80%이상에서 160% 미만은 '적정' 80%이하는 '부족', 160% 이상은 '과다'입니다.


3) 비만진단

(1) BMI : BMI가 18.5 이상 23 미만일 경우 '표준', 18.5미만은 '저체중', 23이상 30미만은 '과체중' 30이상은 '심한 과체중'에 해당합니다.


(2) 체지방률 : 남성의 경우 체지방률이 20% 미만이면 '표준', 20%이상 25%미만은 '비만', 25%이상이면'고도비만'입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체지방률이 28%미만이면 '표준' 28%이상 33%미만이면 '비만', 33% 이상이면 '고도비만'입니다.


(3) WHR : 남성의 경우 WHR이 0.85미만이면 '표준', 0.85이상 0.9미만이면 '비만', 0.9 이상이면 '고도비만'입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WHR이 0.8미만이면 '표준', 0.8이상 0.85미만이면 '비만' 0.85이상이면 '고도비만'입니다.


4) 신체균형

신체 균형은 각 부위별 근육량이 서로 균형을 이루면서 발달했는지를 체크합니다. 양팔의 근육량의 차이를 통해 상체의 균형을 판단하고, 양다리의 근육량의 차이로 하체의 균형을 판단합니다. 상체와 하체의 근육량의 차이로는 상하 균형을 판단합니다.


5) 신체강도

신체강도는 현재 피검자의 근육량이 피검자의 체중을 견딜만큼 충분히 발달되었는지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신체균형의 아래 그래프가 표준 범위에 속하면 '표준', 표준 이하에 속하면 '허약'에 체크됩니다. 이때 표준이상이에도 부종지수도 함께 고려가 되어서 '발달'에 체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6) 건강진단

(1) 체수분량 : 신장을 기준으로 한 피검자의 이상체중에서의 이상적인 체수분량을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이상적인 체수분량의 90%이상이면 '정상' 그 미만이면'부족'에 체크됩니다.


(2) 부종수치 : 부종그래프에서 ECW/TBW가 0.39 미만이면 '정상', 0.39이상 0.40미만이면 '약한부종', 0.4 이상이면 부종에 체크됩니다.


(3) 생활습관 : 생활습관은 단순 체지방량으로 평가한 결과가 아니라 내장지방, 하체근육량등이 식습관, 운동습관, 음주, 흡연등의 생활 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여러가지 항목들을 고려하여 낸 결과입니다. 평가를 위해 고려된 항목은 내장지방, 하체근육량, 부종수치입니다.


12. 체중조절

적정체중에서 '+'는 증가시켜야할 양을 '-'는 감소시켜야할 양을 나타냅니다. 실제로 체중과 신장이 같은 두 사람이라도 이들의 체성분이 다르면 적정체중 또한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체중과 신장이 같아도 근육이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이 체지방률이 높은 사람보다 적정 체중이 더 높습니다. 왜냐하면 근육이 많은 사람은 그 근육량을 줄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100%를 넘는 근육량을 적정체중에서 빼지 않기 때문입니다.

* 신체발달 점수


90 이상 : 근육이 발달한 강인형

70 이상 : 일반적인 건강형

70 이하 : 운동과 식이조절이 요구되는 허약형, 또는 비만형


13. 연구항목

1) Obesity Degree(비만도)

비만도란 현재체중/이상체중 X 100 을 나타냅니다. 90~110%가 표준이고 110~120%는 과체중, 120% 이상은 비만에 속합니다.


2) BCM(Body Cell Mass) 체세포량

체세포량은 세포내 수분과 단백질의 합으로 조직을 구성하는 세포의 총량이며 영양평가의 기준 중 하나입니다. 환자의 경우 세포외 수분이 부종등으로 비정상적으로 증대되는데 이때 늘어난 수분 때문에 정확한 제지방량을 측정할 수 없습니다.


수분이 늘어나서 제지방량이 과대평가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세포외 수분을 포함하지 않는 체세포량을 영양판정의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3) BCM(Bone Mineral Content) 골질량

뼈에 있는 무기질량을 의미합니다.


4) BMR(Basal Metabolic Rate) 기초대사량

하루에 필요한 열량은 기초대사량, 활동대사량, 식사성 열발생에너지의 합으로 계산됩니다. 이 중 기초대사량은 정상적인 신체 기능을 위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주로 심장박동, 호흡, 체온조절등을 위한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기초대사량은 클수록 좋은데 그 이유는 동일한 칼로리의 식사를 섭취하더라도 기초대사량이 많으면 남는 에너지가 적어지기 때문에 저장되는 지방의 양이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는 방법은 근육량을 증가시키면 됩니다.


5) AC (Arm Circumference)

왼팔의 상완위 둘레입니다. 어께점에서 팔꿈치의 중간지점 둘레입니다.


6) AMC (Arm Muscle Circumference)

왼팔의 상완위 근육 둘레입니다. AC에서 지방을 제한 근육만의 둘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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